두나라의 음식의 연결고리
김태현
대표 운영자
케이준 철학과 한식의 깊은 감성을 엮는 음식 컨텐츠를 기획하고 요리보다 문화를 먼저 독자들에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은
컨텐츠 디자이너
비주얼로 맛을 표현하는 법을 잘 알고있습니다. 사이트에 어울리는 사진 및 컨텐츠의 모든것 눈으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성훈
운영담당
우리가 전달하는 컨텐츠가 제대로 독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사이트 구조와 사용자 경험을 항상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맛있는 컨텐츠를 빠르게 보여주는데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선하윤
글담당 에디터
레시피 하나에도 정성가득 이야기를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케이준과 한식의 담긴 정서를 쉽고 따뜻하게 풀어가는 공간